1. 더 많은 휴가를 요청하기
시간은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상사가 임금 인상을 반대한다면 휴가를 더 신청하세요. 각 개인은 늘어난 휴가로 일과 삶에 균형을 가질 수 있고 회사는 추가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개인과 회사에 일석이조입니다
2. 회사가 제공하는 워크숍, 세미나 찾아 듣기
여러 세미나를 찾아서 듣는 것은 고용주와 직원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회사입장에서 세미나와 워크숍을 주체하는 것은 비용이 들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직원 교육은 업무의 효율성을 늘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회사에 출근용 전기 자전거 문의하기
회사와 집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고 누군가 환경을 보호하려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전기 자전거는 좋은 선택지일 것입니다. 회사 차량과 달리 전기 자전거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전자 자전거 충전을 할 때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4. 교통 티켓 또는 자동차 휘발유비
교통비 지원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일뿐더러 고용주에게도 비용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5. 선불식 신용카드 쓰기
선불 신용 카드는 매월 일정 금액이 충전되어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직원들에게 인기 있는 혜택 중에 하나라고 취업 포털 사이트 Stellenangebote.de의 Marina Paunovic가 말했습니다. 신용카드의 사용처는 오로지 직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차에 주유하던, 쇼핑하던, 식사하든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6. 상여금으로 보상받기
최근에 실적을 올린 일이 있다면 보상을 희망하십니까? 실적에 대한 특별 수당이 추가지급 됩니다. 이는 1회 지급되며 특정 목표에 대한 보상입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인 급여 인상이 없더라도 이 수당으로 자신의 성과가 인정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7. 같은 급여를 받는다면 덜 일하기
돈을 더 받지 않는다고요? 이에 대한 하나의 대안은 근로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근무시간을 줄이더라도 동일한 임금을 받을 수 있으니 이것은 간접적인 급여 인상에 속합니다. 직원들은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고 회사 측에서도 따로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기에 양측이 만족할 수 있는 타협점입니다.
작성: 에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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