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의 거리두기
COVID-19 시대가 1년이 넘게 지속된 후
- 작가: 몽글맹글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걸 좋아합니다. 쓰면서 정리합니다. 주로 독일에서의 일상 및 매일의 삶 속에서 언젠가 기억하고 다시 꺼내보고 싶을 작고 소중한 일들을 기록합니다.
- 본 글은 몽글맹글 작가님께서 에 올리신 글을 동의하에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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