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Langenscheidt Verlag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올 해 독일의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들을 하였습니다. goofy, Rizz, darf es so 등의 단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Langenscheidt 출판사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올 해 1위를 차지한 단어는 goofy였습니다. goofy는 서투르고 어리석은 사람,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goofy는 1939년부터 방영되고 널리 알려진 디즈니랜드의 만화 캐릭터이며 순진하고 서투른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위로는 side eye가 선정이 되었는데 이는 주변 사람과 상황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여 3위 NPC는 Non Player Character의 줄임말이며 주변 상황을 수동적으로만 인식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 외 상위권에 들어있는 단어들은 저 사람이 저렇게 말해도 되? 라고 놀라는 표현인 darf er so, 감탄사 Slay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출판사는 2008년부터 올해의 청소년 단어를 계속 해 왔는데 2013년의 청소년 1등 단어는 Babo인데 보스, 대장의 의미입니다. 2022: smash – mit jemandem etwas anfangen (누군가와 무언가를 시작할 때) 2021: cringe – peinlich, zum Fremdschämen 2020: lost – ahnungslos, verwirrt 2019: kein Jugendwort 2018: Ehrenmann/Ehrenfrau – guter Mensch 2017: I bims – Ich bin’s 2016: fly sein – besonders abgehen 2015: Smombie – Zusammensetzung aus Smartphone und Zombie 2014: Läuft bei dir – Gut gemacht! Du hast es drauf! Cool! 2013: Babo – Boss, Che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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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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