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항상 같은 놀이터를 가는 것이 재미있을까?
매번 새로운 놀이터를 가는 것이 재미있을까?
둘 다 나름의 재미가 있을 것이다.
오늘은 같은 놀이터 이야기를 해 본다.
우리는 보통은 집에서 제일 가까이에 있는 놀이터를 자주 가게 된다.
그 곳에서 나는, 어린이는 계속해서 성장해 가고 변해가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 구름다리 (2018년 5월 20일)
- 짚로프
- 철봉
아이는 그것을 집중해서 마스터 하는 중이니까.
걱정 할 필요없다. 그 곳에서 충분히 놀고나면, 본인이 준비가 되면 반드시 다음 단계로 탐험하게 될 것이다.
Tipp:
놀이터에서 엄마의 역할
- 작가: 이연재/기획자
독일과 한국에서 놀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쉬고 노는 곳을 연구합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 본 글은 이연재 작가님께서에 올리신 글을 동의하에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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