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식물을 입은 도시 가드너들의 천국, 독일
누가 누가 잘하나, 집집마다 가드닝 경쟁하는 줄
<오늘의 깨달음>
가드닝은 기술의 문제라고 잘못 생각하고 살았다. 식물을 키우는 일은 마음의 문제였다.
- 작가: 어나더씽킹 in Berlin/공중파 방송작가,종합매거진 피처 에디터, 경제매거진 기자, PR에이전시 콘텐츠 디렉터, 칼럼니스트, 자유기고가, 유럽통신원 활동 중, ‘운동화에 담긴 뉴발란스 이야기’ 저자
현재 베를린에 거주. 독일의 교육 방식을 접목해 초등생 남아를 키우며 아이의 행복한 미래에 대해 고민합니다. - 본 글은 어나더씽킹 in Berlin 작가님께서 에 올리신 글을 동의하에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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