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암과 싸우지 않을 것이다
대신 아이와 웃을 것이다, 이렇게!
빅투알리엔 마켓 옆 토탈 이태리 마트 <이탈리>에서 발견한 홍시!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일편단심 감순이였다.
작가: 마리 오
뮌헨에 살며 글을 씁니다. 브런치북 <프롬 뮤니히><디어 뮤니히><뮌헨의 편지> 등이 있습니다.
본 글은 마리 오 작가님께서 에 올리신 글을 동의하에 옮겨온 것입니다.
ⓒ 구텐탁코리아(//www.gyrocarp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