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과거에도 당대의 집단지성이 동의한 오늘날 기준으론 상식 밖의 기록들이 있습니다. 독일의 최근 조상들 역시 오늘의 우리가 기대하고 흠모하는 현대 독일인의 사상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중 실소를 자아내지만 당당히 독일의 정사로 취급받는 일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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