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나우 지역에서 2명의 남매가 아빠로부터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풀다에서는 13세 소년이 3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얼마전 하나우에서는 아파트 발코니에서 소녀가 아빠에 의해서 목 부위를 칼로 공격당해서 살해당하고 남매인 소년은 큰 폭행을 당한 후 도망치다가 이웃에 의해 발견되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하였습니다. 경찰은 두 남매의 아빠를 살인 용의자로 체포하였으며 살해 동기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지난 주말 풀다에서는 밤 10시 경 3층 아파트에서 13세 소년이 떨어져 응급 구조대의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하였습니다. 사고 당시 엄마가 옆에서 소년의 옆에서 울고 있었으며, 경찰은 이 사건이 자살인지, 사고인지 타살인지 부검을 통해서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헤센주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청소년 사망 사건에 대해서 강도 높은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 작성: 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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