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는 전 세계 온실 가스 배출량의 10%를 차지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식품의 3분의 1이 불필요하게 버려집니다. 독일에서만 연간 1,800만톤이 버려집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 있습니다.
Too Gpood to Go – 저렴하게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앱
매일 빵집과 레스토랑에서는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버려집니다. 기존에는 아는 사람만 알던 저렴하게 빵 사는 장소, 시간을 이제는 을 통해서 더 넓게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서 내가 사는 지역 주변에 어떤 장소에서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는지 그리고 구매 가능 시간까지 알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즐겨 찾기와 알람 설정까지 가능합니다. 현재 앱은 계속 성장중에 있으며 점점 더 많은 파트너들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애플 앱 스토에서 Too good to go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함께 읽으면 좋은 뉴스
데이트 앱 틴더(Tinder)를 위한 10가지 팁
코로나의 여파로 각종 오프라인 모임이 사라졌습니다. 자연스레 새로운 관계를 맺으려는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향했습니다. 덕분에 데이팅 앱은 이번 팬더믹을 기준으로 이용자가...
독일 생활에 무조건 도움되는 웹사이트, 앱, 프로그램 정리
알고 있으면 독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무엇이 있을까? 독일어 공부, 대학 생활, 요리, 쇼핑, 여행 등 독일 생활에 없어서는...
- 작성: 이실장
- 구텐탁코리아 유튜브 채널:
- ⓒ 구텐탁코리아(//www.gyrocarp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크라이나를 도와주세요! 여기에 기부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현실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 꼭 필요한 기부품과 불필요한 기부품
- 구텐탁코리아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 제보 및 기사 요청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