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거주하며 브런치 작가로서 우리에게 항상 좋은 글을 공유해 주시는 강가희 작가님의 신간 소식입니다. 축하를 드리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북(e-book)이 출시되었습니다. 종이책 구입이 어려우신 교민분들께서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이북(e-book)으로도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잠 못 이루는 밤의 안식, 32권의 명작과 함께하다!
- 지은이 소개
글_ 강가희
새벽 달리기를 즐긴다. 숲, 볕뉘, 근사한, 담박하다, 아로새기다 다섯 개의 단어를 좋아한다.
종이,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혹은 어떤 이의 마음 언저리에 글을 쓰는 집필 노동자다.
마음이 시들고 싶지 않아서 매일 읽고, 쓴다. 너무나 평범하지만 너무나 시적인 삶을 살고 싶다.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꼭 한번 가볼만 한 터키 & 불가리아: 30대 두 방송작가가 만난 자유와 열정의 나라》(공저)
인스타그램: @kaiwriter 유튜브: 다독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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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 이 책의 차례
- 작가: 여행생활자KAI / 독일 라이프치히에 살고 있는 여행생활자, 주변 살펴보기가 취미인 일상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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