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낮에 학교에서 여성 성폭행 당해

함부르크 경찰은 를 통해서 함부르크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을 알리고 가해자 인상착의를 발표하면서 주의와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7일 오전 11시 45분 함부르크의 Weusthofstrasse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명의 남성에게 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29세의 여성은 학교 방향으로 이동 중 2명의 남성에 의해서 강제로 초등학교 안으로 끌려 들어갔고, 한 명의 남성이 강압적으로 붙잡고 다른 한 명에 의해서 피해를 당했습니다. 경찰을 가해자 신상 착의를 공개했습니다. 가해자 1

• 나이 40세 ~ 50세
• 키 170cm
• 아랍인 외모
• 흰머리와 콧수염
• 어두운 후드티와 어두운 바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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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 2

• 나이 20세 ~ 30세
• 키 178cm ~ 185cm
• 아랍인 외모, 근육질
• 한쪽 팔뚝에 문신
• 어두운 스웨터와 어두운 바지 착용

가해자에 대한 정보가 있을 경우 아래 전화로 신고 가능합니다. (040 4286 56789)

• 작성: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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