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주재원 파견을 오는 가정의 자녀들은 대부분 국제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국제학교는 영어가 기본 언어로서 모든 생활, 수업, 교재가 영어입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많이 해도, 막상 국제 학교에 입학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어로 대화하고 수업을 듣는 것은 자녀들에게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독일에서 국제학교 학생들을 전문으로 교육하고 있는 맥스터디 강사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어려움, 부모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Part 1 – 준비와 적응
Part 2 – 성적 향상과 한국 입시 준비
국제 학교 적응과 성적 관리를 위해 상담 문의- 전화번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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