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직장생활/개인사업

병원에 가기 전, 회사에 알리기(Krankmeldung) 정신을 잃는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근무 시작 전에 회사에 알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근무 시간에 회사에 알리지 않고 병원에 갈 경우 심하면 공식 경고(Abmahnung)을 받을...

독일에서 개인 파산, 외국인도 가능할까? 지난 2020년 한 해 독일 파산 상담 센터 서비스 이용자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총 58만 8.000명이 상담을 받았고, 평균 부채는 2만 9.230유로였습니다. 이 중 여성은 평균보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면 여러 정기 점검, 예방 접종 등 다수의 병원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머리가 지끈할 것입니다. 만약 병원 일정이 근무 중에 잡혔다면 근무 중에 아이를 데리고 잠시 병원을 들릴...

미니잡(Minijob)은 한 달 급여 450유로를 기준으로 하는 고용 형태입니다. 미니잡은 세금 및 4대 보험 납부에서 자유로워 매년 미니잡 근로자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은 최대 근무 일자와 시간이 제한되어, 미니잡으로...

우리는 국가 정책들부터 사소하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논쟁까지 법전에 자세히 명시되어 있는 법치 국가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법을 경험할 수밖에 있다. 직접적으로는 독일에 살면서는 집세 문제 혹은 비자 문제, 여러...

독일에서 실직을 했거나 재취업을 준비한다면 꼭 알아야 될 정보가 있다. 독일에서는 실직 후 재취업 기간까지 국민들의 기본 생활 수준을 보호하고자 실업 수당을 일정 기간 급여한다. 실업 급여 종류에는 2가지 실업급여...

독일 취업사이트 Glassdoor는 설문조사를 통해서 급여, 일과 삶의 균형 및 보너스 등, 근무 환경에 중요한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은 독일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Best 10을 발표했습니다. 총 3,800건의 리뷰를...

구텐탁 코리아에서는 매주 목요일 개인 사업자를 위한 마케팅, 영업 관련 정보를 나누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합니다. 개인 사업을 시작할 때 마케팅에 대해서는 가장 나중에 혹은 아예 생각을 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