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코로나가 걸린다면 – 대처법과 그들의 삶 24/01/2022 0 코로나와 함께한 2년은 정말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흘러갔다. 가끔은 그 시간 동안 내가 꿈을 꾼 ... Read more
독일을 떠나고 싶을 때마다 – 나를 붙잡아준 한 가지 21/12/2021 0 아주 진지하게 고민하고 독일로 왔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유학이라는 단어는 내 삶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만 생각하고 ... Read more
가족의 품에서 나는 독일을 그리워한다 – 어른이 된다는 건 22/09/2021 0 Dear 엄마가 된 나의 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엄마라는 존재들은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버려. 언니의 작은 ... Read more
독일에서 살아남기: 지원금 신청편 –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자를 뿌리치지 않는 곳, 독일 06/09/2021 0 독일에서의 선선한 공기를 품고 한국에 들어왔던 지난 7월, 나를 맞아준 것은 뜨겁고 눅눅한 습기였다. 여전히 뜨거운 ... Read more
독일-한국 입국 자가격리 면제받기 – feat. 출국 거절당한 썰 26/08/2021 0 '백신 맞았으니까 자가격리는 안 하겠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는 한국에서의 소중한 2주를 잃을 수 있다. 실제로 나와 ... Read more
독일에서 살아남기: 일자리 구하기 편 10/08/2021 0 '독일은 학비가 싸잖아' '독일은 싸서 간다던데' '독일 생활비 서울에서 생활하는 거랑 비슷하지 뭐'… 틀린 말은 아니다. ... Read more
인정받고 싶은 사람으로부터 오해받았다 – 더 이상 추락할 곳 없이 떨어진 나의 이미지 29/06/2021 0 인정받고 싶던 누군가에게 오해받아 상처 받은 날을 잊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여기며 최선을 다해 ... Read more
독일인의 43프로 백신 성공 – 우리는 어떤 미래를 맞이할까? 14/06/2021 0 Dear Eun, '코로나 지나가면'이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을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또 한철의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 Read more
부모와 자녀 사이 필요한 거리 – 독일인을 통해 배운 독립의 중요성 04/06/2021 0 Dear 이제는 부모가 될 사랑하는 은, 어린 시절에는 어린이날이 끼어있던 오월이 참 좋았던 것 같아. 설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