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보다 나은 독일 초3 어린이 – 반장이 아니라 스튜던트 카운실 08/07/2021 0 2019년 10월 어느 날 아이가 3학년이 된 지 한 달 보름이 지난해 10월 중순,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 Read more
독일에 와서 피카소가 된 아이 – 많이 보고 느끼는 것 이상 사고하고 토론하고 표현하는 통합 미술의 힘이란 28/06/2021 0 2019년 2월 어느 날 2학년에 1학기 종료를 앞둔 지난 2월 초,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아이들의 미술 ... Read more
한국 엄마, 미국 엄마, 싱가포르 아빠가 만나면? – 이역만리 땅에서 다국적 멤버들과 하는 얘기가.. 18/06/2021 0 2018년 10월 어느 날 '독일에 사는 3년 간은, 그래, 아이를 마음껏 놀게 해 주는 거야. 어차피 ... Read more
친구를 사귀는 법, 플레이 데이트 –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는 것, 혹은 받지 못한다는 것 11/06/2021 0 2018년 9월 어느 날 같은 반에 한국인 남자아이가 한 명 있었다. 아들아이는 같은 언어를 쓰는 아이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