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랑으로, 신뢰가 신뢰로 – 마르크스의 문장을 반짝이게 만드는 아이들 26/05/2021 0 마르크스의 문장 하나 동아일보에 칼럼을 하나 썼다. "내가 만난 名문장"이라는 칼럼인데 릴레이식으로 한 번만 쓰면 되고 ... Read more
엄마를 보내고 돌아와 쌀가루를 샀다 28/04/2021 0 지금은 참 미안하게 됐지만 (음?) 어렸을 적 나는 동네에서 소문난 예쁜이였다. 추석 무렵이면 아빠는 한복을 입은 ... Read more
홉스가 놓친 것, 아이의 마법 09/04/2021 0 그간의 글에서 나는 홉스에 대해 나름의 변론을 해왔다(…고 생각한다). 괜히 무서운 사람일 것 같은 오명을 쓰고 ... Read more
남의 아이와 비교하기 (1) – 파울 클레와 장 자크 루소 09/03/2021 0 벌써 뛰어다녀요? 백일이 된 아이를 데리고 한국에 갔었다. 고국에 계신 부모님들께 아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 뒤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