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혈통을 위해 납치 및 인위적 교배로 아이를 태어나게 했던 독일 나치 시절의 아기 공장 레벤스보른(Lebensborn) – 아직도 가족을 찾는 사람들 04/11/2022 0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는 유대인을 절멸하는 홀로코스트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우수한 아리아인의 혈통 보전과 전파를 위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