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었던 ‘관리비’ 폭탄이 현실로…매월 45만 원 내는데도 추가 청구라니, 반강제적 ‘절약’ 생활 모드 06/04/2021 0 2018년 12월 어느 날 무려 1년 6개월이 지났는데도 베를린 생활은 여전히 새로움의 연속이다. 완전히 익숙해지려는 순간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