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탈 때 –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할 점 23/03/2021 1 뮌헨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탔다.출입문은 저절로 열고 닫힐까. 미술 특강을 마치던 날 바바라 고모가 아이를 위해 사놓았다는 ... Read more
부종이 나를 울리네 – 한국에 오긴 왔는데 12/03/2021 0 독일을 떠나기 전까지 체력을 70%까지 끌어올려 하루에 8킬로를 걷던 내가. 오늘 보건소에서 두 번째 코로나 테스트를 ... Read more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친구가 말했다 03/03/2021 0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친구가 말했다 오늘도 해가 나서, 오늘도 걷고 읽고 먹고 쓴다. 살아야 할 이유 없이도 ... Read more
스시집의 세 가지 에피소드 – Y가 들려준 이야기 24/02/2021 0 스시집의 세 가지 에피소드 Y가 들려준 이야기 "그런데 귀에 뭐 꽂고 있는 사람들이왜 이렇게 많아?" 에피소드 ... Read more
의사에게 길을 물었다 – 내 삶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17/02/2021 0 의사에게 길을 물었다 내 삶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퇴원 후 의사와 상담을 했다. 의사는 항암을 ... Read more
항암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미셸 파이퍼의 (Never Forget)을 들으며 09/02/2021 0 항암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미셸 파이퍼의 <Never Forget>을 들으며 내게도 좋은 사람들이 있다. 나를 ... Read more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암이다-<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02/02/2021 0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암이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깜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