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낡은 물건까지 몽땅 거래한다, 플리 마켓- 자꾸 보다 보니 빈티지의 매력에, 누군가의 ‘인생사’ 상상하는 재미도 21/05/2021 0 2020년 5월 어느 날 3년 전, 베를린에서의 생활을 시작할 때 나의 다짐은 이랬다. ‘어차피 3년만 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