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칼럼] 독일의 채용 과정 –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요? 26/01/2023 3 최근에 한 커뮤니티에서 “ 지원한지 이미 일주일이 넘었는데, 왜 독일회사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을까요? “라는 질문을 보았습니다. ... Read more
[Tim 칼럼] 독일의 직장 문화 – 한국과의 차이점 20/12/2022 0 저는 한국회사에서 일해 본적은 없지만 한국 친구들과 한국 드라마를 바탕으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아마도 한국친구들과 드라마를 통해서 ... Read more
[Tim 칼럼] 독일의 특별한 교통규칙들-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12/07/2021 0 독일의 가장 유명한 교통 규칙은 아마도 다음 표지판이 나타날 때 아우토반에서 속도 제한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 Read more
[Tim 칼럼] 저는 한국에서 환영을 받는다고 느끼지만 입양인으로서 종종 거절감을 경험합니다. 02/07/2021 1 다른 문화와의 소통은 매우 힘이 들 수 있습니다. 다른 관점, 가치, 기준, 또는 행동들이 그런 다른 ... Read more
[Tim 칼럼] 한국에서 사는 것 vs 독일에서 사는 것, 여러분의 선택은? 25/06/2021 2 코로나 판데믹동안 저는 한국에 거의 5달 정도 머물렀었고, 현재까지 총 10번의 한국을 여행했습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 Read more
[Tim 칼럼] 독일 의사 처방전,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18/06/2021 1 가끔 의학 처방전을 받으면 의학 용어들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독일어가 모국어가 아닐 경우, 의사와의 ... Read more
[Tim 칼럼] 변동이 많았던 독일에서의 백신 후기- 그리고 왜 나는 한국에서 자가격리를 해야만 할까? 21/05/2021 0 저는 운이 좋게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독일에서 완료했습니다. 왜냐면 의료장치와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수술실에 정기적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