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화분분갈?– 구텐?코리?: 독일 한인 포탈 사이?/title> <atom:link href="//gyrocarpus.com/archives/tag/%EB%8F%85%EC%9D%BC%ED%99%94%EB%B6%84%EB%B6%84%EA%B0%88%EC%9D%B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gyrocarpus.com</link> <description>독일?한국?문화와 정보?이어주는 다리로서, 독일??유럽에서 살고 있는 한인들의 커뮤니케이션 플랫?입니?</description> <lastBuildDate>Sat, 18 Jun 2022 00:09:17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 hourly </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 1 </sy:updateFrequency> <generator>//wordpress.org/?v=5.8.1</generator> <image> <url>//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0/10/cropped-gk-symbol-512-32x32.png</url> <title>독일화분분갈?– 구텐?코리?: 독일 한인 포탈 사이?/title> <link>//gyrocarpus.com</link> <width>32</width> <height>32</height> </image> <item> <title>생애 ?분갈?도전 (1) – 화분?흙을 찾아?/title> <link>//gyrocarpus.com/archives/59897</link> <comments>//gyrocarpus.com/archives/59897#respond</comments> <dc:creator><![CDATA[inlove99]]></dc:creator> <pubDate>Tue, 18 May 2021 22:30:05 +0000</pubDate> <category><![CDATA[독일 뉴스]]></category> <category><![CDATA[독일생활]]></category> <category><![CDATA[독일유학]]></category> <category><![CDATA[독일작가]]></category> <category><![CDATA[독일정착]]></category> <category><![CDATA[독일화분분갈이]]></category> <category><![CDATA[몽글맹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yrocarpus.com/?p=59897</guid> <description><![CDATA[아직?처음 시도하는 ?있다?것이, 그것?많이 있다???행복??같다. 그때마다 새로?일을 경험??있고 새로?감정?느낄 ?있으? 며칠 ???슈퍼?갔다가 작은 화분?파는 민트?보고 민트 티를 ?먹을? 라는 생각?화분 ?사서 돌아왔다. ?민트 잎을 줄기 채로 컵에 넣고 뜨거?물을 […] <p>The post <a rel="nofollow" href="//gyrocarpus.com/archives/59897">생애 ?분갈?도전 (1) – 화분?흙을 찾아?/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gyrocarpus.com">구텐?코리?: 독일 한인 포탈 사이?/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style="height:10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아직?처음 시도하는 ?있다?것이, 그것?많이 있다???행복??같다. 그때마다 새로?일을 경험??있고 새로?감정?느낄 ?있으? 며칠 ???슈퍼?갔다가 작은 화분?파는 민트?보고 민트 티를 ?먹을? 라는 생각?화분 ?사서 돌아왔다. ?민트 잎을 줄기 채로 컵에 넣고 뜨거?물을 부은 ?꿀?타?마시?정말 향기부?시작??속까지 황홀?순간?선물처럼 오기 때문이다. 배스킨라빈스?가?무조?민트 초콜?칩을 고르? 차는 페퍼민트 아니?루이보스?마시?나에게도 ?생민?티는 네덜란드에?처음 만났?당시 아주 당혹스러웠다. 잎을 말리기는커녕 ?따온 ?같은 싱싱?줄기들을 플라스틱 통에?꺼내?털듯?툭툭 손바닥에 ?향이 ?나게???컵에 넣어?뜨거?물을 붓고?꿀 필요하니? 하는 모습?여기?어디이며 나는 무엇?주문했더? 싶었? ?강렬?첫인상은 잊을 수가 없다. ?후에?거의 항상 생민?티만 주문하였?나중에는 학교 카페 아저씨가 나만 보이?민트가 ???통의 뚜껑?열어 준비를 하고 있을 정도였으니. 이런 나의 추억?깃든 생민?티를 집에??먹어 보고?하는 마음?데리??민트지? 막상 집에 데려?놓고 보니 화분?민트?비해 작아 보였? 특히 화분 밑으?뿌리가 나와?엉켜 있는 모습?안쓰러운 마음까지 생겨버렸? 이왕 이렇???이참?지속적으로 민트 티를 만들?먹을 ?있는 환경?만들?보자 싶어 시작?분갈? 한국에서?분갈이는커녕 화분조차 ?적이 없었기에 우선 흙과 화분???있는 곳을 인터넷으?찾아보았? “독일에서 분갈?하기”?검색하?독일에서 직수입한 ? 독일에서 만든 화분 구입 ?죄다 나와?상관?없는 결과?나왔? 도저??되겠?싶어 뒤셀도르프에 사는 해바라기?키우?친구에게 연락?물어보니 그냥 슈퍼에서 ??있다?것이? 슈퍼에서 ??있다? 나는 ?본거 같은?.? 민트??슈퍼?REWE CITY여서 물건?다양하게 많이 없어??봤나, 조금 걸어가?나오?REAL은 슈퍼?2층으?크고 접시?장식? 옷까지?파니 거기에는 있으려나, ?생각??하며 그렇??날은 그냥 잠이 들었? <div style="height:38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width="1024" height="669" src="//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1024x669.jpg" alt="" class="wp-image-59898" srcset="//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1024x669.jpg 1024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600x392.jpg 6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300x196.jpg 3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768x502.jpg 768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800x523.jpg 8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750x490.jpg 75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jpg 1053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민트?모습</figcaption></figure></div> <p><br></p> 다음 ? 일어나자마자 REAL?가?슈퍼 전체??번이?돌아보았지?크리스마스용 빨간 화분 하나밖에 ?찾았? 그것?구멍?없는 화분. 직원에게 화분?어디?있는지 물어보았지???따라 직원들이 얼마?퉁명스럽던지. 그냥 포기하고 집으?돌아왔다. REAL?아니라면, 집과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있는 BAUHAUS?가봐야겠다 생각하며 그날?그렇?아무?수확 없이 그냥 잠에 들었? 드디?민트?사고 셋째 ? 나는 독일?와?처음으로 말로?듣던 BAUHAUS?찾아갔고, 들어가?입구부?눈이 돌아가?시작했다. 입구부?식물들은 뭐가 그리 많은 것이? 시기가 시기여서 그런지 크리스마스트리도 정말 많고, 전동드릴?종류가 이렇?많은 줄도 몰랐으며, ?공사???쓰이?타? 페인? 벽지, 전등, 샤워 시설, 잔디, 잔디 깎는 기계, ?정말 없는 ?없는 철물점의 이케?같았? 화분?있는 코너?찾기까지?시간?걸렸지? 독일은 ?안의 바닥?나무 혹은 카페트인 경우가 많아?그런지 겨우 찾은 화분들은 ?구멍??뚫려 있었? 화분?구멍??뚫린 것은 주로 수중 식물이나 조화 등에 사용?되는 것이어서 그냥 식물?구멍 없는 화분?키워버리?물이 빠지지 않아 썩어?죽거?함으?화분?구멍?없다?직접 뚫어?한다?말을 어디??기억?있어 다시 구멍 뚫린 화분?찾으?다녔? 나는 분명 건물 안으?들어와 돌아다니?구경하였는데 어느샌가 야외?전시?코너가 나와?눈이 휘둥그레 졌다. 미어캣처?고개?이리저?움직이?돌아보다 드디?찾았? ?곳이?말로 발코니나 외부에서 키우?식물 ?화분들이 즐비?있었? 외부에서 사용하는 화분들에?다행?구멍?뻥뻥 뚫려 있어 마음속으?환호성을 지르며 마음?드는 화분?찾느?요리조리 잘도 다녔??같다. ?안에?사용하는 구멍?없는 화분은 이쁜 것도 많은 ?같은? ?밖에?사용하는 구멍 뚫린 화분은 생각보다 이쁜 디자인이 없어 조금 아쉬웠지?마지막에 그래?마음?드는 깔끔?화분?발견하여 ?개를 냉큼 집어 카트?넣었? ???흙을 찾으?다니?여정?시작되었지? <div style="height:52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width="1024" height="242" src="//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1024x242.jpg" alt="" class="wp-image-59899" srcset="//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1024x242.jpg 1024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600x142.jpg 6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300x71.jpg 3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768x182.jpg 768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800x189.jpg 8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750x178.jpg 75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1140x270.jpg 114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jpg 1402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사진으로 ?담겨지지 않는 아주 많은 화분?/figcaption></figure></div> <p><br></p> 도저??되겠어서 지나가?직원?붙잡? ??(Blumenerde)은 어디?있나? 하고 물어봤더?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신? 감사합니? 하고 알려주신 방향으로 갔더? 맙소? 여기??어디인가? ??종류가 이렇?많은 건가? 라는 생각?함께 머리가 ?해지?분갈?시작?하기 전에 난관?도대??개나 있는 건지, 이거 제대??수나 있는 건가 싶었? 그래?마음?다시 가다듬?하나하나 살펴보다 야호! 허브 ?흙이 있다! 당첨! 너다, 너로 정하?이제 집에 가? 하고 보니 10kg?제일 작았? 하는 ?없지 ? 하며 10kg?흙을 카트?넣고 돌아오는?아까 길을 알려 주신 직원분께?나에?흙은 ?찾았냐며 다시 물어?주시??아닌가! 나에?말을 ?사람?없는?누군가가 말을 걸어?처음에는 조금 놀랐지? 금세 정말 마음 한켠?따뜻해졌? 요즘 괜히 아시아인이라?이유?길을 가다가? 슈퍼에서?사람들이 ?주위?피하거나 꺼리?경우가 종종 있어?그런지 ?순간만큼은 오래 기억?남을 ?같다. 흙을 찾으?이리저?방황하던 나에??줄기?빛과?같던 친절?직원? <div class="wp-block-image"><figure class="aligncenter size-large"><img loading="lazy" width="1024" height="373" src="//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1024x373.jpg" alt="" class="wp-image-59900" srcset="//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1024x373.jpg 1024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600x219.jpg 6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300x109.jpg 3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768x280.jpg 768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800x292.jpg 80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750x273.jpg 75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1140x416.jpg 1140w, //gyrocarpus.com/wp-content/uploads/2021/05/분갈?.jpg 1399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끝없?보이??코너</figcaption></figure></div> <p><br></p> 그렇?나는 화분 2개와 화분 받침대 2? 그리?민트?새로?친구?로즈마리와 10kg?? 그리?작은 ? 마지막으?크리스마스트?줄기 ?개를 사고 집에 돌아왔다. <div style="height:100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ul><li>작가: 몽글맹글<br>의식?흐름대?쓰는 ?좋아합니? 쓰면?정리합니? 주로 독일에서?일상 ?매일??속에?언젠가 기억하고 다시 꺼내보고 싶을 작고 소중?일들?기록합니?</li></ul> <ul><li>?글은 몽글맹글 작가님께?a href="//brunch.co.kr/@younstaeglich#articles"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브런?/a>?올리?글?동의하에 옮겨?것입니다.</li></ul> <ul><li><strong>응원?메세지?문의?아래 댓글창에 남겨주세? 댓글?남겨주시?작가님께 메세지가 직접 전달?됩니?<br></strong></li></ul> <hr class="wp-block-separator"/> <div style="height:54px" aria-hidden="true" class="wp-block-spacer"></div> <p>?구텐탁코리아(//www.gyrocarpus.com), 무단전재 ?재배?금지<br></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gyrocarpus.com/archives/59897">생애 ?분갈?도전 (1) – 화분?흙을 찾아?/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gyrocarpus.com">구텐?코리?: 독일 한인 포탈 사이?/a>.</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gyrocarpus.com/archives/5989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 Performance optimized by W3 Total C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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